성대 결절 수술 후 관리방법

 

성대 결절 수술 후 관리방법

 

성대는 목소리를 만드는 발성기관으로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될 때 목소리의 변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성대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는 성대 결절, 성대 폴립, 성대 육아종, 성대 유두종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대결절은 보통 3개월 정도 음성치료를 진행하게 되고, 치료의 효과가 미비한 경우에 성대 결절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요.

목소리 회복을 위하여 수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대 결절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대 결절 수술 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성대 결절 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며, 환자의 입을 통해 둥글고 긴 원통형 기구를 후두에 삽입하여 성대를 노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출된 성대결절을 현미경으로 정교한 기구나 레이저로 제거하게 됩니다.

성대 결절 수술은 목뼈가 굳은 사람, 목뼈를 다친 사람,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수술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수술을 위하여 기구가 목을 통하여 들어가므로 입안에 출혈, 통증이 있을 수 있어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술 후 목소리 회복은 4주가 지나야 하며, 수술 부위 염증이나 유착 등으로 인해 음성개선이 원하는 만큼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 목소리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대결절 수술 전과 후의 주의 사항과 목소리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대결절 수술 전 주의사항 

  • 수술 전날 저녁 식사 후 자정부터는 물을 포함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금식하는 이유는 전신마취를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중 음식물이 역류하여 기도로 흡인되어 위험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수술 당일 귀금속,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지 않고, 콘택트렌즈, 손발톱의 매니큐어는 제거하도록 합니다.
  •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을 연기하여야 하며, 수술 전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 일주일 전부터 담배, 음주 등 혈액순환을 저하하는 것은 삼가도록 합니다.

◊ 성대결절 수술 후 주의사항 및 목소리 관리방법  

  • 음성 사용을 제한합니다
  • 3~4주까지 보통의 목소리로 대화는 가능하나 장시간의 대화나 큰소리는 피해야 합니다.
  • 충분한 습도 유지
  •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합니다.
  •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는 약물 등은 복용을 피하도록 합니다.
  • 담배를 하시는 분은 담배를 끊으셔야 합니다.
  • 감기로 인해 기침이 심할 때는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 하루 1.5~ 2리터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3주간 습관적인 헛기침은 피하도록 합니다.
  • 수술 직후 2시간이 지난 후 유동식은 가능하고 하루가 지난 후 정상적인 식사를 하셔도 되나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신 음식 등은 피해야 합니다.
  •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목을 마르게 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 술은 2~3개월 동안 금주합니다.
  • 수술 후 3주까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목에 힘이 들어가는 일,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 성대 결절 수술 후 3개월 이상 음성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조깅, 자전거 등의 적당한 운동은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