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성 기흉은 긴급한 응급상황으로 공기의 압력으로 인해 한쪽 폐와 심장이 밀리면서 쇼크나 심정지가 올 수 있습니다. 긴장성 기흉은 어떨 때 나타나며, 증상과 치료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장성 기흉 원인
긴장성 기흉은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외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숨을 들이쉴 때 들어간 공기가 내쉴 때 나오지 않고 흉강 속에 머무르는 것으로 흉강 속의 압력이 점점 높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느 한쪽 폐에 기흉이 발생하면 한쪽 폐가 짜부라져 심장이 반대편 쪽으로 밀리고 대정맥이 꺾이게 만드는 응급 질환에 속합니다.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기흉의 원인은 흡연과 관련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부터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섬유증 등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외상으로 생기는 기흉의 원인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원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것입니다. 그 외에 사고, 폐 조직 검사 시행 후, 인공호흡기 등과 같이 의료적 시술에 의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
1. 가슴 통증
갑자기 가슴 통증이 시작되며, 주로 통증을 표현할 때 등 부분에 담이 걸린 것 같다든지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날카로운 것에 찔리는 듯 아프다고 합니다. 통증은 24시간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2. 심한 호흡곤란
일반적인 기흉에서 호흡곤란은 가슴이 답답하다는 느낌 정도라면 긴장성 기흉은 기포의 파열로 인해 호흡이 불편할 정도로 심한 호흡곤란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기절하기도 합니다.
3. 저혈압
흉막 안에 많은 양의 공기가 고이면서 압력이 높아져 심장과 반대편의 폐를 누르게 되고 대정맥이 꺾이게 됩니다. 이로인해 심장으로 정맥혈이 돌아오지 못해 저혈압이 발생하게 됩니다.
4. 청색증
혈액 내 산소가 부족해지며 입손 손, 발톱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5. 경정맥이 팽창
치료방법
긴장성 기흉은 심한 곤란으로 인해 짧은 시간 내에 환자의 의식이 소실되며 심정지까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상황에 속합니다.
흉강 내 공기를 제거하고 흉강을 효과적으로 폐쇄하여 기흉의 재발을 막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며, 대개 입원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나 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치료방향이 잡히겠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산소를 투여 합니다.
- 긴장성 기흉 발생 시 초응급상황으로 바늘을 삽입하여 흉막강 내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 나오도록 하여 폐내의 압력을 감소시킵니다.
- 심한 기흉일 경우 밀봉 배액을 통해 공기를 제거하고 폐를 재팽창 시키도록 도와줍니다.
- 자연기흉이 계속 재발하는 경우에는 개흉술이나 흉강경수술을 통해 소기포를 절제하고 흉막을 유착시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