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절 혹시 폐암? 원인 및 치료, 관리

 

폐결절 혹시 폐암? 원인 및 치료, 관리

 

건강검진을 통해 또는 감기가 걸려 흉부 x-ray를 찍었다가 등 우연히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폐결절, 대부분의 사람은 폐암이 아닐까 염려하게 됩니다. 폐결절이란 무엇이고, 폐결절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 관리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결절이란?

폐결절이란 폐 내부에 생긴 3cm 이하 지름의 종괴나 덩어리를 말하며, 지름이 3cm 이상 되는 덩어리는 결절이 아닌 종양이라고 명칭 합니다.

 



 

 

폐결절이 한개만 생기는 경우도 있고, 여러개 있는 경우도 있는데 폐결절이 한개만 있는 경우를 고립성 폐결절이라고 하며, 여러 개 있는 경우를 다발성 폐결절이라고 합니다.

폐결절이 있다고 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다가 아니면 다른 곳에 이상이 있어 흉부 x-ray 또는 흉부 CT 검사를 진행하다가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연히 발견된 혹이 폐암이 아닐지 걱정이 앞서게 되지만, 폐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폐결절이 악성 결절 가능성이 높을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되며, 악성 결절의 가능성이 작을 경우 모양과 크기의 변화 관찰을 3~6개월 간격으로 흉부 CT 검사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폐결절 주요 원인

폐결절이 발견되면 폐암이 아닐까 염려할 수밖에 없는 것은 폐결절의 약 35%는 악성종양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암과는 거리가 먼 염증을 앓고 난 후 나타나는 흔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폐결절을 일으키는 원인

  • 폐렴
  • 폐결핵
  • 곰팡이 감염
  • 과오종 (정상기능을 하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양성종양의 일종)
  • 폐암
  • 전이암

 

폐결절 있을 때 치료는?

폐결절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제거 수술을 해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염증의 흔적으로 폐결절이 있는 경우는 근본적으로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3~6개월 기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폐결절의 모양이나 크기가 변화하는지 흉부 CT를 촬영하여 추적관찰이 필요하게 됩니다.

폐결절의 원인이 결핵이나 곰팡이균 감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원인균에 적합한 약물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폐결절이 악성결절일 가능성이 높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되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폐결절이 있을 때 관리

폐결절이 있다고 하여 호흡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드뭅니다.

하지만 결절의 크기가 커지면 기관지를 눌리거나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폐결절이 있을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관리는 추적관찰을 주기적으로 하여 폐결절의 모양이나 크기가 변화하는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흡연을 하셨던 분에게 폐결절이 발견되었을 경우 금연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년 후 폐암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국가 폐암 검진은 2년 주기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