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종양의 0.2% 차지 뼈암 통증 정도

 

악성 종양의 0.2% 차지 뼈암 통증 정도

 

악성종양 중 0.2% 정도 차지하는 뼈암은 흔하지 않은 암에 속하며, 주로 젊은 연령대인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비율이 높은 암입니다.

그 외 방사선 치료 때문에 발생하거나 전이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암(골육종)은 어떤 암이며, 발생원인, 증상, 생존율에 대해서 알아보고, 뼈에 암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통증이 심할 것 같은데 통증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뼈암(골육종) 이란 어떤 암인가?

뼈암, 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암으로 일차적으로 뼈에 암이 생기는 것보다 이차적으로 전이되어 뼈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의 빈도가 더 높은 암입니다.

특히 젊은 연령층, 10대에 발생하는 빈도가 60% 정도 될 정도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여자보다 남자에게 발생하는 빈도가 약 1.5 ~ 2배나 더 높습니다.

뼈암은 뼈가 있는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긴뼈의 말단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특히 무릎 주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80%로 가장 많습니다.

 



 

 

뼈암 발생 원인

뼈에 생기는 암이 왜 발생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망막모세포종은 눈의 망막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골육종과 관련되어 있는 암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망막모세포종을 가진 사람은 골육종이 더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연령층보다 급성장하는 10대에 잘 발생하고,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아 뼈가 급성장하는 자체가 골육종과 관련되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사선 치료가 골육종 발생과 연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골육종의 증상

골육종은 발병 초기 운동 시 어깨나 무릎 등에 가벼운 통증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운동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오인하기 쉽고 증상을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종종 운동하다 다친 10대 청소년에게 검사 도중 골육종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병이 점점 진행되기 시작하면 암이 있는 주변조직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안정을 취해도 계속 있게 됩니다.

이처럼 골육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뼈의 통증과 부종입니다.

 

뼈암의 통증 정도는?

뼈암이 진행되면 뼈의 통증 정도가 쉬거나 밤에 잘 때도 심하게 있으며, 뼛속 깊은 곳가지 통증이 있다 보니 통증으로 인해 발을 디딜 수 없어 절뚝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암의 병변이 있는 부위는 충격에 잘 부러져 주의하지 않을 경우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유독 급성장하는 10대에 잘 발생하는 뼈암은 성장통과 구별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성장통은 통증이 간헐적이고 다소 가벼운 통증입니다. 대개 무리하게 활동이 많은 날, 늦은 오후나 잠자기 전 통증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관절이 아닌 대퇴부 앞이나 종아리, 무릎 뒤의 근육이 아픕니다.

이와 다르게 뼈암은 통증이 지속적이고, 관절이나 암이 있는 특정 부위에 통증이 심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혹이 만져지거나 절뚝거리게 되고, 병변 부위 열감이 있거나 통증 외에 부종도 함께 있습니다.

 


 

 

뼈암 생존율 

뼈암 진단 당시 전이된 것이 없을 경우 5년 생존율이 약 70%이며, 약 20~ 30% 정도에서 골육종이 재발하므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며, 첫 3년은 3개월에 1회, 이 이후는 6개월에 1회, 5년이 지나면 1년에 한 번 정도 검사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