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의 색깔과 변화를 통해 건강 상태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있듯이 손톱 또한 마찬가지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몸 안에 발생한 질환에 따라 손톱 색깔과 손톱 표면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특히 누런 손톱 색의 변화에 따라 알 수 있는 의심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런 손톱 알 수 있는 의심 질환
손톱 색의 이상 변화를 알기 전, 먼저 정상적인 손톱은 어떤 색을 띠는 것인지에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손톱은 표면에 갈라짐이나 울퉁불퉁한 것이 없고 윤기가 나며 매끈하고, 균일한 분홍빛을 띠는 것입니다.
누런 손톱은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을까?
손톱 색을 노랗게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은 곰팡이균 감염입니다. 곰팡이균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물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거나 습한 환경에 일하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특히 최근 여성들에게 손톱 무좀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잦은 네일아트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네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장시간 젤 타입의 네일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 손톱 사이로 물이 들어가 습기가 생기게 되면서 곰팡이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런 손톱을 사람들 앞에 보여주기가 민망하거나 부끄러울 수 있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데요.
누런 손톱을 가리기 위해 네일 케어를 받기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곰팡이균은 항진균제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런 손톱일 경우 두 번째, 호흡기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이 있을 때 손톱이 누렇게 변형되기도 합니다.
네 번째, 질환은 아니지만 오랜 흡연이 손톱을 누렇게 변색하게 합니다. 담배에 있는 니코틴 성분이 치아를 누렇게 변색시키듯이 손톱도 누렇게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손톱 색
‘손톱 색이 연하다. 거의 하얗게 변했다면?’
손톱이 연한 핑크빛이 아니라 하얗게 변했다면, 이는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 푸른빛이 돈다’
몸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폐렴, 기관지염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 또는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톱이 보랏빛이다’
손톱이 보라색으로 보인다는 것은 손이 찬 것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이러한 색깔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