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보균자 정기적인 검사 주기

 

B형 간염 보균자 정기적 검사 주기?

 

국내에서 발생한 간염 중 가장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B형 간염, 만성 보균자가 40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B형 간염은 만성 간질환인 간염, 간경화, 간암 등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만성 간질환으로 이행되지 않기 위해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형 간염 보균자 정기적인 검사 주기와 생활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란?

B형 간염 보균자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활동성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정상인과 같이 간 기능도 정상이고 간염 증상도 없이 지내시지만, 관리를 잘하지 못할 경우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B형 간염 보균자 정기적 검사 주기

B형 간염 보균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언제든지 만성 감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으로 이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 40세 이상의 B형 간염 보균자는 간암 고위험군에 속한 자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암 검진 대상자입니다. 그래서 1년에 2번 상반기 1~6월, 하반기 7~12월에 간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염, 간경화 질환자의 약 73%, 간암 약 77%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었으며, 간암은 2~3개월 이내에 종양이 2배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B형 간염 보균자는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B형 간염 보균자 생활할 때 조심해야 할 것

B형 간염 보균자는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치료 약이 현재까지는 없기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 술은 멀리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해독하는 작용을 하는데 간염 보균자가 과음하면 간이 많이 힘들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간염,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인 검사 반드시 

일부 B형 간염 보균자에게서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주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하여 만성 간염이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개인위생 철저히

B형 간염 보균자는 피를 통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사용한 면도날, 주사기, 침, 손톱깎이, 수저, 칫솔 등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4. 약물이나 한약 조심

약물이나 한약을 B형 간염 보균자가 복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여야 하며,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과 한약, 건강보조식품 등은 간을 무리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건강한 생활 실천

건강한 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양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해야 하고, 술과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고 일주일에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임신 시 태어나는 아기 반드시 예방접종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수직 감염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산모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 산모로부터 태어난 아기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태어난 아기는 반드시 48시간 이내 B형 간염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맞아야 합니다.

7. 가족 b형 간염 예방접종 하기

가족 중에 B형 간염 보균자가 있다면 함께 거주하는 가족들도 간염 검사를 하고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황달, 피로감 등 이상 증상시 반드시 병원 진료 

간이 나빠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피로감, 피부 가려움, 황달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보시고 간기능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