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패혈증 골든타임

 

급성 패혈증 골든타임 한시간

 

암이나 폐렴 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의외 사망 원인이 질환에 의해서라기보다 패혈증 때문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최근 연예인이 패혈증으로 사망한것이 알려지게 되면서 패혈증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패혈증이란 어떠한 질환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급성 패혈증이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감기나 설사, 폐렴, 요로감염, 출산 후 감염, 욕창 등의 감염으로부터 혈액에 침투하여 전신으로 독소와 세균이 퍼져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가 몸에 침투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반응하게 되고, 이것이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기도 하고, 오히려 36도 이하로 체온이 너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분당 24회 이상의 호흡수 증가,   90회 이상의 심박수 증가, 부종, 어지럼증, 피부색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고 하며, 원인이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같은 병원체 일때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패혈증 쇼크가 오게 되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소변량이 줄어들고 의식 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혈액 공급이 전신에 있는 장기로 원활하게 되지 않아 장기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는 혈전이 생기면서 조직이 괴사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급성 패혈증 골든타임

급성 패혈증에도 급성 심근경색과 같이 골든타임이 있어서 한 시간이내에 치료를 해야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은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패혈증도 그럴 것이라고 아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패혈증 초기증상이 발생 한 뒤 1시간 이내에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패혈성 쇼크가 오기 전 6시간 이내에 치료가 행해져야 합니다.

급성 패혈증의 예후는 좋지 않은 편에 속하며, 패혈증 쇼크가 오게 되면 몇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치사율이 30% 정도로 높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치사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높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