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통증의 주범 흉막삼출액 원인과 증상

 

가슴통증 주범 흉막삼출액일 수도

 

병원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난감해질 때가 많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는 의학 용어들로 인해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하기 어렵기때문입니다. 그중에 오늘은 나이드신 분이며 폐질환을 만성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흔히 들을 수 있는 가슴통증의 주범, 흉막삼출액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흉막삼출액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폐를 덮고 있는 막과 흉벽, 횡격막을 감싸고 있는 막 사이에 공간을 흉막강이라고 하며 그곳에 물이 들어 있는데 이를 흉수라고 합니다.

흉수는 호흡 시 폐 확장을 원활하게 하고 폐의 팽창을 돕도록 하는 역활을 하며 5~10ml 정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유지하고 있는 흉수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부적절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되면 물이 차게 되고 이 상태를 흉막삼출액이라고 합니다.

흉막삼출액 원인은 다양하며, 흉수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주원인으로는 심부전, 신부전, 간경화를들 수 있으며, 부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해 흉수가 증가하게 되는 원인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고되는 것은 폐렴, 결핵, 악성 종양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류마티스성 관절염, 기생충 질환, 바이러스성 폐렴, 외상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흉막삼출액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흉막삼출액의 양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데 양이 적을 경우는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아지면 폐의 팽창이 어려워지면서 호흡곤란이나 흉통,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 마른기침, 고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흉막삼출액의 어떠한 질환에 의해 발생된 상태이므로 흉막삼출액을 발생시키는 질환에 따라 증상도 원인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납니다.

폐렴이 원인이 되는 경우 발열, 오한, 가래 등이 있으며, 결핵이 원인일 경우에는 밤에 유독 많이 흐르는 식은땀, 체중감소, 기침 등이 있고, 심부전이 원인인 경우에는 호흡곤란과 함께 부종도 있습니다.

이렇듯 흉막삼출액을 발생시키는 원인 질환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