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재발성 요로감염에 효과적인 유로박솜

 

만성 재발성 요로감염 효과적인 유로박솜, 무엇?

 

요양원에 입소하여 계신 어르신들에게 호흡기 질환과 함께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요로 감염으로 인한 신우신염, 방광염인데요.

항생제를 처방받아 길게는 3주간 복용하여도 한 두 달 지나면 또 재발하고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이 질환으로 인해 결국 일 년에 한두 번 입원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어느 날 면역증강요법으로 만성 재발성 요로감염, 방광염, 신우신염에 효과적이라며 유로박솜을 처방해 주셨는데, 이것을 복용한 어르신들이 눈에 띄게 병원에 가는 횟수가 줄게 되었습니다.

유로박솜이란 어떤 약일까?

효능과 함께 약의 안전성 그리고 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복용 기간이 필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유로박솜 효능

유로박솜은 요로감염의 대표적인 원인균인 대장균 항원형을 추출하여 만든 약으로 대장균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우리 몸의 요로계 면역을 증강시켜주어 난치성 요로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또한 독일 sarrlandes 대학 비뇨기과에서 연구한 결과 재발성요로감염 외에 급성요로감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세균뇨, 백혈구뇨증, 배뇨곤란 등과 같은 요로감염 증상을 경감시켜 주어 치료기간을 단축해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비뇨기계 감염증을 치료하는데 퀴놀론계 항생제인 시프로플록사신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내성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이겨내는 균의 변화 속도가 빨라 학계에서는 이를 굉장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로박솜은 항생제 사용을 줄여 항생제로 인한 내성과 부작용을 줄여 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연 3회 이상 요로감염이 재발한 18세 이상의 여성 454명에 대해 3개월간 유로박솜을 투여하여 연구한 결과 유로박솜을 복용한 사람은 현저히 항생제를 처방받은 횟수가 낮아진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생약제제로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장기간 복용 가능한 약물이며, 만성 또는 재발성 요로감염 환자의 재발률을 낮추어 줍니다.

 

유로박솜의 안전성

항생제와 다르게 내성이 생길 우려가 없으며, 대장균 항원형을 추출해 만든 균체용해물로 생약제제이기 때문에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여도 약물끼리 상호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2007년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실린 재발성 단순방광염 환자에서 유로박솜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이란 제목으로 실린 내용을 보면, 18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 환자 중 최근 6개월간 1회 이상의 급성 단순 요로감염증의 과거력이 있는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유로박솜을 복용하게 한 결과, 4명의 대상자만이 경미한 소화기 증상만을 나타내어 안정성이 좋은 약물로 보고되었습니다.

 

유로박솜 평균 복용기간

유로박솜은 흡수가 잘되도록 아침 공복 시에 1일 1회 복용하며, 3개월간 복용합니다.

복용하는 3개월 동안과 유로박솜 복용 후 3개월까지 면역 증강 상태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