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우신염이란 세균이 요로를 타고 들어가거나 혈류, 임파관 등을 타고 신장이나 신우에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급성으로 신우신염이 발병하였을 경우에는 고열, 오한, 전신 근육통, 옆구리 통증과 함께 잔뇨감, 요통, 빈뇨 등의 배뇨 시 이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급성신우신염이 재발되는 횟수가 많아지거나 소변이 흐르는 길의 형태가 이상하거나 요도 협착, 폐쇄 등으로 인해 소변이 역류하게 되면 만성신우신염이 되게 됩니다.
여성들은 신체 구조상으로 요로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등 소변을 보는 곳과 관련된 곳에 세균에 의한 감염이 흔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요.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전체 여성의 20%는 경험한 적이 있을 만큼 흔한 신우신염에 대해 궁금한 질문들을 모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급성 신우신염 의심될 때 필요한 검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급성신우신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게 되면 우선 하는 검사가 소변검사, 혈액검사, 소변배양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소변검사를 통해 신장이나 비뇨기계 감염이 있는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있는지 확인하고, 소변배양검사를 통해 질병을 일으킨 원인균을 확인하게 됩니다.
급성신우심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신장 초음파, 방광요도 조영술, CT 등의 검사를 추가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신우신염진단받으면 꼭 입원 치료가 필요한가?
신우신염을 진단받았다하여 모두 입원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구강으로 복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처방받아 입원하지 않고 1~2주 정도 치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항생제 복용하고도 계속 발열이 있거나 증상의 호전이 안 보이는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우신염으로 인한 패혈증이 의심되거나 고령이나 임산부 또는 입으로 항생제를 복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신우신염 입원기간은?
신우신염으로 입원하여 치료하게 되는 기간은 증상의 정도와 개인의 병력과 더불어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평균 1~2주 입원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신우신염 발병 시 평균 치료 기간이 얼마나 될까?
신우신염으로 균을 죽이는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약을 복용하고 일주일마다 소변배양검사를 통해 치료가 되었는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신우신염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복용하던 항생제를 중단하게 되면 균이 죽지 않아 다시 재발될 우려가 있습니다.
보통 신우신염을 치료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지만, 신우신염은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변배양검사를 통해 균이 계속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1~2주 더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신우신염으로 올수 있는 합병증은 ?
신우신염은 균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치료가 완전히 되지 않으면 1년 이내 신우신염이 재발할 확률이 50% ~60% 이상이나 되며, 신장 농양, 패혈증, 급성신부전 등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습니다.
결국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고혈압, 빈혈 등의 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임산부가 신우신염에 걸렸을 경우 치료를 더욱더 잘 받아야 하는데 치료가 잘되지 않으면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체중아를 낳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