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한 발목 통증 원인 발목관절염

 


 
 
잦은 발목 접질리는 증상으로 발목이 시큰한 통증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얼음팩을 대고 했는데 계속 통증이 있고 걷기가 힘드시나요? 이러한 증상은 발목관절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릎관절염과 다르게 외상으로 인해 잘 발생하는 발목관절염은 레저를 즐기는 젊은 30~40대에 많이 발생 합니다. 증상이 초기일 때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발목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을 알고 어느 때에 병원을 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슨 치료를 하게 되는 지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목관절염

 

발목관절염 발생하게 되는 원인

발목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은 외상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외상성이란 발목을 자주 접질리거나 발목 골절 등을 말합니다.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이유는 선천적으로 유연한 인대의 성질을 타고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발목을 심하게 다쳐 인대가 파열되었는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방치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발목을 자주 접지르게 되면 발목 염좌가 발생하고 계속 이러한 증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 발목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목 관절염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발목관절염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금만 걸어도 발목에 통증이 있고 힘이 듭니다.
  • 특별히 외상을 격지 않았는데도 발목이 부어 있거나 통증이 있습니다.
  • 구두나 힐 같은 신발을 신지 못할 만큼 통증과 불편감이 있습니다
  •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 발목이 변형되고 휘어져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어 집니다.

 

어떤 치료를 받게 될까?

발목을 접질렸을 때 처치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 보호대 붕대, 부목 등으로 고정해 줍니다
  • 발을 디디지 않도록 휴식을 취합니다
  • 얼음팩을 대어 부종과 열감을 식혀줍니다
  • 접지른 발목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줍니다

위와 같은 처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보시고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관절염은 초기, 중기, 말기로 나뉩니다. 치료의 초기 단계에는 비수술적 치료인 보존적 치료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가 실패하거나 관절염이 중기, 말기일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

1)체중조절

검사를 통해 체중이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체중을 조절하여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관절염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재활치료

발이 자주 접질리는 현상은 보행불안증으로 인한 경우인데요. 이는 재활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보조기 활용

맞는 신발 착용과 맞춤형 깔창으로 압력을 줄여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약물요법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를 복용하여 염증과 통증을 감해줍니다.

 


 
 
<수술적 치료>

1.경골 원위부 절골술

관절염 악화 방지와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수술입니다

관절 주변의 뼈를 다듬어 각도를 조절하여 정상적으로 남아있는 관절 연골에 체중이 더 실리게 하여 아픈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방법의 수술입니다.

 

2.인공 족관절 치환술

주로 말기에서 시행되는 수술입니다.

 

3.관절 유합술

통증의 원인이 되는 관절을 없애버리는 수술방법입니다. 그래서 수술 후 관절운동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완화되고 주변 관절로 보행이 부자연스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