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가 되면 챙겨 먹어야 할 건강보조식품이 많이 늘어나게 되는데, 그중에 중요한 것이 칼슘과 비타민D입니다.
여성 호르몬으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골밀도검사를 통해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골밀도 검사란 어떤 검사인지 그리고 40세 이후 왜 검사가 필요한 것인지, 검사를 한다면 보험적용이 되는 지 급여 기준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밀도검사‘ 어떤 검사 일까?
골밀도 검사란 방사선을 이용하여 인체 특정 부위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그것을 수치화하는 검사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수 있고 얼마나 심한지 알아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골다공증이 심한 정도를 수치화해서 알 수 있는데 이를 T-score라고 합니다. 정상 수치를 0으로 했을 때 플러스로 갈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이고 마이너스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낮아 지는 것입니다.
골밀도 수치 T-score가 -1.0에서 -2.5 사이면 골감소증으로 보고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골다공증이 되지 않기 위해 예방하는데 힘써야 하며, -2.5 이하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인 관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검사하는 방법은 골밀도를 측정하는 기계에 5분 정도 누워 있기만 하면 됩니다. 골밀도검사를 하기 위해 검사 전 준비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40세 이후 골밀도검사가 필요한 이유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서 쉽게 부러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데 기침만 하여도 길 가다가 부딪히기만 하여도, 물건을 들다가도, 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도, 침대에서 일어났을 뿐인데도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척추가 변형되어 굽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여성분들은 40세 이후 점차 감소하는 에스트로겐의 저하로 인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는 감소하게 되고,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는 증가하게 되어 골밀도가 점점 안 좋아지다가 폐경이 되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한 번 골다공증이 생기면 이전과 같은 골밀도를 회복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폐경되기 전 40대부터 골밀도검사를 통해 미리미리 골다공증이 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골밀도검사 보험적용되는 급여 기준
국민보험공단에서 골다공증을 조기진단하고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골밀도검사와 약물치료를 골다공증 발생이 높은 대상에게 보험적용 해주고 있습니다.
만 18세 이상인 경우 보험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 65세 이상의 여성과 만 70세 이상의 남성
- 고위험 요소가 1개 이상 있는 65세 미만의 폐경 이후 여성
- 비정상적으로 1년 이상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 전 여성
- 비외상성 골절
-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중이거나 3개월 이상 투여할 계획이 있는 경우
- 기타 골다공증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급여 횟수는 진단 시 1회 인정하여 주며, 추적검사일 경우 연 1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