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 꼭 수술 해야 할까?

 

극심한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 꼭 수술 해야 할끼?

 

특히나 여름이 되면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혈뇨 등으로 유독 비뇨기과를 방문한 남성들이 많습니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것인데요. 왜 여름이면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게 될까요?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증상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로결석은 왜 생기나요?

요로결석은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이고 최근 계속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이런 요로결석은 왜 생기는 걸까요? 원인은 유전적, 환경적, 식습관, 요로감염 등으로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다양합니다.

소변에는 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녹아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 소변이 농축되게 되면 더 이상 녹아 있지 못하고 결정체가 되면서 요로에 돌을 만들게 됩니다

요로결석이 유발하게 하는 요인 

  • 수분 섭취 감소
  • 비타민D 과잉
  • 동물성 단백질 과잉 섭취
  • 땀을 많이 흘리게 하는 날씨, 환경

요로결석 형성에 영향을 주는 질환

  • 비만
  • 대사증후군
  • 당뇨
  • 통풍
  • 요로감염
  • 수신증
  • 신부전
  • 부갑상선기능항진증
  • 요로폐색

 



 

 

요로결석 증상 

요로결석이 있으면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 갑자기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측 복부 부분에 통증이 있는 것이고, 등 쪽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분을 주먹으로 두드리면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통증이 하복부, 고환, 음낭 부위에 여자는 음부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여 구토, 메스꺼움, 발한이 나타날 수 있고 결석으로 인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고 빈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꼭 수술해야 될까요?

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 특히 4mm 이하 되는 결석일 때 통증이나 혈뇨 등의 나타나는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바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고 자연유도배출법이라하여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결석이 소변과 함께 자연배출되기를 기다립니다.

크기가 4mm 이하로 작은 경우는 약 80%로 방법을 통하여 자연배출이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고, 4~6mm 사이 크기의 결석은 약 60% 자연배출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더라도 통증이 심하거나 요관을 막고 있는 경우에는 자연배출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통증이 없더라도 자연배출되지 않고 1개월 이상 결석이 그대로 있다면 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많이 알려진 시술은 체외충격파쇄석술과 내시경적 제석술이 있습니다.

 

체외충격파결석 제거술(체외충격파쇄석술)이란?

체외충격파결석 제거술(체외충격파쇄석술)이란 결석을 의료 장비를 이용하여 외부에서 충격으로 분쇄하는 방법으로 절개가 필요 없는 시술입니다.

보통 1~2cm 이하의 결석에 시술 가능하고, 치료 효과도 높으며, 시술이 간편하여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경미한 안전한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제석술이란?

쇄석술로 시술하기에는 결석의 크기가 1.5cm 이상 큰 경우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내시경으로 하는 제석술은 마취가 필요하여 며칠간 입원을 할 수 있으나 수술보다 회복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