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찌릿한 가슴 통증 , 유방암 증상일까?

한 번씩 가슴이 찌릿찌릿한 가슴 통증이 있어 유방암의 증상은 아닌지 걱정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검사를 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여러 가지 생각하게 됩니다.

유방통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 지 유방암의 증상은 어떠한지 검사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글을 작성 해 보았습니다.

 

유방초음파

 

유방암 증상은?

 


 

 

유방암은 유방에 생긴 악성종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어서 모르고 지내시다가 건강검진을 통해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들 자가 검진하시는데요. 초기에는 혹이 잘 만져지지 않고, 혹이 만져졌을 때는 사이즈가 1.5cm 이상으로 암이 이미 진행되어 2기 이상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흔한 증상은 혹이 손으로 만져지는 것이고, 드물게 유방염이 동반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유방에 열감과 궤양, 함몰, 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륜에 습진과 같이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찌릿찌릿한 가슴 통증은 유방암과 관련은 거의 없으며,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 나이에는 이와 같은 증상이 누구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그 이유는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치밀유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밀유방에서 유방통이 더 잘 나타납니다.

암으로 인한 유방통은 전혀 없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암도 몸속에서 크기 위해 증상을 전혀 나타내지 않고 숨어 있다가 암의 크기가 많이 커졌을 때라야 주변 조직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치밀 유방이란 ?

40대가 지나면 여성들은 2년마다 한 번씩 유방 검진을 받으시게 됩니다.

검사를 받게 되면 가장 흔하게 듣게 되는 소견이 치밀 유방이므로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라는것입니다.

치밀유방이라는 큰 질환을 가진 것은 아닐까 하여 이 소견을 접한 사람의 대부분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치밀유방이란 가슴은 작은 데 반해 유방을 구성하는 유선조직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 유방 속의 밀도가 빽빽한 열대 우림같이 높은 유방을 말하며, 치밀유방이 질환이나 큰 문제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단지 치밀한 유선 조직으로 인해 암이나 혹이 있는지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것뿐입니다.

서구 여성에는 나이가 많은 60대 이후에 치밀 유방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치밀 유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방암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

유방암을 진단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하는 검사는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엑스레이 검사로 가슴을 눌러서 찍는 검사입니다.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촬영술만으로 암이나 혹이 있는 지를 알 수 없으나 석회화를 동반한 암은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유방 초음파는 파장을 통해 암이나 혹을 발견하기 좋은 검사이나 석회화 유방암은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방 촬영술과 초음파는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혹이 발견되면 유방조직검사를 통해 암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암이 진단되면 암의 진행정도와 전이여부를 위해 유방 MRI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