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보게 된 영상,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한 식단이 따로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건강하게 늙기 위해 위한 것에 관심이 많은 요즘 트렌드에 발맞추어 저속노화 식이는 무엇이고, 이에 따르는 효과와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속노화 식이란?
저속노화 식단이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교수에 의해 알려진 식단으로 최근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싶은 것을 주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맞춰 유튜브 강연 영상 등이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속노화 식단이란 뭘까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는 ” 식사가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건강한 식사는 건강하지 않은 식단을 할 때보다 10년 정도 수명을 늘려 줄 수 있다고 본다”라고 얘기하며, 노화를 빠르게 하는 음식의 주범인 설탕, 시럽과 같은 당순당, 정제곡물, 탄수화물을 줄이고 1970~80년대 한국인의 밥상처럼 먹는 것을 말합니다.
저속노화 식이 열풍, 효과는?
요즘 20~30대 젊은 연령층의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나이는 젊은데 신체 나이가 50~60대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 이유가 서구화된 식단에 보고 있으며, 정제된 곡물에 중독된 사람들, 달콤한 디저트에 매료되어 사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MZ세대들에게 이쁜 카페를 찾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커피를 즐기는 것이 유행인 것과 같이 우리가 즐기고 있는 식단이 얼마나 우리를 늙게 하고 있는지 당장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순당과 정제곡물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게 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노화를 가속화 시키게 되는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운동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식단이라고 합니다.
정교수가 제안하는 저속노화 식이 조절을 했을 때 고려하지 않고 먹는 사람이 10년 늙을 때, 식이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2.5년만 늙을 정도로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 저속노화 식이 조절를 하게 되면 올 수 있는 효과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 신체 노화를 방지
- 우울감 해소
- 급격한 혈당상승이 없어져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예방
- 치매 예방,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려진다
- 비만예방
- 통풍 발병 위험 낮아진다
저속노화 식이 하는 방법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제안하는 저속노화 식이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 4:2:2:2 혼합밥을 먹는다.
- 나물, 채소, 약간의 고기, 생선 등 반찬과 함께 먹는다.
- 치즈와 붉은 고기, 버터, 마가린은 섭취를 줄이거나 섭취하지 않는다.
- 달지 않는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다.
- 요리에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다.
- 술을 마실 경우, 와인으로 하여 최대 하루 한 잔만 마시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