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조심,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 무엇 ?

 

일본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STSS 란?

 

최근 일본 전 지역에서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고, 50세 미만의 감염자 사이에서 사망률이 높아 일본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은 이후 새로운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감염은 우리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란 어떤 것이기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며 사망까지 초래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 이란?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쇼크와 여러 장기 부전증을 일으키는 신종 질환입니다.

A군 연쇄상구균 박테리아는 건강한 사람들의 피부나 인후에 상존하고 있지만 항상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감염이 되더라고 하더라도 증상은 경미하고 아주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박테리아가 심부 조직이나 혈류를 타고 장기에 침투하게 되면 사망할 수도 있을 만큼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STSS는 흔하게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최근 일본 전역에 확산되면서 STS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A군 연쇄살구균독성쇼크증후군이 발병하면 굉장히 진행이 빨라 증상 발현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SS 일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이유

일본에서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는 STSS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이뤄진 격리가 해제된 시점과 관련이 있지 않을 까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철저하게 지켜왔던 손 씻기와 같은 감염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은 것에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은 비말과 신체접촉으로 전파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TSS 감염

A군 연쇄상구균 감염 박테리아는 건강한 사람의 코, 목구멍, 피부에서 종종 발견되고,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또는 박테리아가 묻은 물건을 만질 때 전파되고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염된 피부의 상처를 통해 확산됩니다.

키스와 같은 신체적 접촉, 같은 식기 사용, 공공장소에서 감염될 수 있으므로 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코로나 때와 같이 기본적인 감염수칙을 준수하면 됩니다.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 제일 중요한 것은 손 씻기의 생활화입니다
  • 컵 등 타액이 묻은 물체를 타인과 공유하지 않습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소맷자락으로 가리고 합니다
  •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하고 발적, 부종, 통증, 고름이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진단 치료 받고, 발열이 완화되고 24시간이 이내에는 자체 자가 격리를 하도록 합니다.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 증상

STSS(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은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38도 이상의 발열
  • 오한
  • 근육통
  • 메스꺼움
  • 구토
  • 상처가 있다면 상처 주위 발적, 부종, 통증, 괴저가 나타남
  • 24~ 48시간 이내 저혈압, 빈맥, 빠른 호흡, 신장, 간, 폐 등의 장기부전이 나타나며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됩니다.

 


 

 

STSS에 잘 감염되는 사람

STSS는 주로 어린이에게 인후통을 유발하며 나타나고 전 연령층에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5세이상의 성인, 피부손상이 있는 사람, 최근 수술을 받은 사람, 수두를 앓고 있는 사람, 당뇨병이 있는 만성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의 사람은 STSS에 걸릴 위험이 더 높습니다.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 치사율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은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며,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30~ 70%에 이릅니다.

다른 연령층보다 어린아이나 60세 이상에서 박테리아나 세균에 감염되면 보통 사망률이 더 높게 나타나지만, STSS는 어린아이보다 성인에서 사망률이 더 높게 나타나고, 최근 일본에서 확산되는 양상은 30~ 50세 미만 발병한 환자의 약 40%는 사망하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