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이상 연령이 되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지내다 치료 시기가 늦어져 회전근개 파열이 되거나 어깨관절염이 심해져 인공치환술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어깨 통증 원인이 대표적인 질환 3가지와 이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깨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는 대표질환 3가지
성인의 60%가 심한 어깨 통증을 호소할 만큼, 많은 사람이 어깨 통증으로 일상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의 대부분은 어깨 관절이나 인대의 이상으로 발생하고, 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대표 질환 3가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오십견
오십견은 40~ 50대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하며, 어깨가 굳어져 어깨 관절 범위가 줄어든 상태로 동결건이라고 불리고,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불립니다.
오십견은 심한 어깨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의 제한이 매우 심한 질환으로 입니다. 이로인해 일상이 불편해져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 궁금해하십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수술치료 없이 약물 및 재활치료만으로 회복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2. 회전근개 파열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원인 질환으로 회전근개 파열을 들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4개의 근육 및 힘줄로 이루어져 있는 회전근개가 변하거나 파열이 생긴것을 말합니다.
주로 어깨 통증을 오십견으로 알고 방치하다가 치료시기가 늦어져 발생합니다.
3. 어깨 관절염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흔한 원인 질환으로 어깨 관절염을 들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염은 팔과 몸통의 물렁뼈가 노화에 의해서든 팔을 많이 쓰는 직업에 의해서든 닳아서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어깨 관절염은 퇴행성으로 생기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젊은 층에서는 외상, 류마티스 관절염, 수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원인이 됩니다.
어깨 통증 원인 질환 구별법
어깨 관절염을 오십견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고, 통증을 참고 지내시다 치료 시기가 늦어져 병원을 찾게 되면,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회전근개 파열이거나 어깨 관절염인 경우가 있습니다.
약물과 재활치료만으로 가능한 치료가 치료 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 통증을 오십견이라고 단정 짓지 않고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어깨 통증을 대표 질환인 오십견인지 아니면 회전근개파열인지 어깨 관절염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그리고 어깨 관절염은 증상이 비슷하여 구별하기 쉽지 않은데요.
차이점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십견’
- 어깨 운동 시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 특히 팔을 머리 위 높이까지 들어올리기 힘듭니다.
-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어깨 통증이 있습니다
- 팔을 움직이면 어깨 전체에 통증이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 어깨에 통증은 있지만, 옆에서 도와주면 팔이 올라갑니다.
- 팔을 올리면 올린 자세를 10초 이상 유지하지 못하고 내려갑니다.
- 누운자세에 어깨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어깨 관절염’
- 연골이 닳아 증상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운동 제한이 심하지 않습니다.
- 움직임과 관계없이 어깨 통증이 있습니다.
- 어깨 관절 주위 부종, 압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