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을 통해 많이 알려진 모로코 모로오렌지 모로실, 식약처에서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한 만큼 다이어트 성분으로 최근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체지방 감소 외에 다른 효능은 어떠한 것이 있으며,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로오렌지 모로실 효능
모로오렌지 모로코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모로오렌지라고 불리며,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초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서 개발된 오렌지 품종입니다.
다른 오렌지에 비해 크기는 작고, 향이 강하며, 붉은색 과육을 가지고 있어 유럽에서는 디저트에 많이 사용되는 음식 재료입니다.
해발 3,300m 고지대에서 10도 이상의 기온 차를 이겨낸 열매이다보니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모로오렌지를 추출하여 농축시킨 분말로 여러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로오렌지를 추출하여 농축시킨 분말을 모로실이라고 하며 모로실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로실의 주된 핵심 성분은 C3G 항산화 물질로 비타민 C보다 최대 370%나 높으며, 이는 몸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노화 예방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나이가 들면서 복부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이유는 항산화 능력이 저하되어 활성산소가 내장지방을 쌓이게 하는 데 있습니다. 모로실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인 C3G가 체지방의 합성을 억제, 분해하고 지방 흡수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보면 모로실을 6개월 꾸준히 복용하였을 때 내장지방 14.91%, 복부지방 10.84% 감소하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 안토시아닌 성분인 C3G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 효과로 기미, 잡티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노화 예방과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둘째, 모로오렌지는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항산화물질을 만듭니다. 이 성분이 인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항염 효과로 체내에 염증을 제거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셋째, 모로실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넷째, 모로실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있어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다섯째, 모로실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을 관리하는데 사용되어지는 로돕신의 합성과 활성화를 도와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노화 예방과 체지방 감소
- 항염 효과
- 혈액순환 개선
- 뇌졸중 위험 감소
- 눈 시력 개선
부작용
몸에 좋다고 하여 너무 과잉 섭취하면 아무리 좋은 것도 몸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로오렌지 모로실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g입니다.
산성이 높아 속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혈압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되신 분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