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생 후 재활 치료 6개월이 중요!!

 


 

 

뇌졸중은 많은 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져오거나 심각한 신체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뇌졸중 발생 후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회복 가능한데도 상실감에 빠져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일고 혹여나 상실감에 빠져 계신 분이나 뇌졸중의 환자의 가족이 계시다면 발병 후 초기 6개월 동안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활을 위해 운동하는 모습

 

 

뇌졸중의 이해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출혈이 나는 뇌출혈을 아울러 말합니다. 이로 인해 갑자기 팔다리가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 의식장애 등 신경계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병 후 초기 치료의 중요성

뇌졸중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골든타임은 3~4시간 이내로 적절한 응급치료로 혈전용해술을 하게 되면 뇌에 적절한 혈류를 회복시켜 뇌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F.A.S.T” 기억하여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 F: Face  웃었을 때 얼굴의 좌우 모양이 다른지 확인
  • A: Arms 한쪽 팔과 다리의 힘이 약하거나 처지는지 확인
  • S: Speech 발음이 어눌하고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지 확인
  • T: Time 한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응급 치료 필요

 

6개월간의 중요성

뇌졸중 증상 발현 시 즉시 치료가 필요한 골든 타임이 있는 것과 같이 재활 치료에도 골든 타임이 존재합니다. 뇌졸중 발생 후 내과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없고, 48시간 내 더 이상의 신경학적 악화가 없다면, 재활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생 후 1주일 이내는 무리하게 과한 운동을 하는 것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회복 가능성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재활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뇌졸중 발병 후 3개월 이내 가장 많은 회복이 일어나며  6개월 까지는 증세가 빠르게 회복되어 집니다. 뇌가 손상을 입었지만 뇌의 탄력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많은 회복이 가능합니다. 6개월이 지나면 회복 속도가 느려지지만 보통 최대 2년까지는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활 치료의 목표

뇌졸중의 80%에서 운동마비, 감각 소실, 통증, 인지기능 장애, 삼킴장애 등 여러 가지 신체적 기능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동작과 보행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사회생활에 다시 복귀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뇌졸중 발생 후의 재활 치료는 환자의 기능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과 2차 장애를 예방하여 최대한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며, 가족과 사회 구성원으로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로 복귀를 이르도록 하여 치료로 인한 가족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도록 함도 있습니다.

뇌졸중 재활 치료로는 운동 치료, 작업치료, 연하장애치료, 언어치료 등이 있습니다.

 

재활치료 링크

 

재활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 발생 할 수 있는 합병증
  • 우울증
  • 관절 및 근육의 수축
  • 인지기능 저하
  • 팔다리 부종
  • 관절통
  • 대소변 기능장애
  • 혈관계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