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통증 으로 인해 디스크인가 싶어 여기저기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많이 다니시지만,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 의외로 췌장암 원인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췌장암
췌장은 우리 몸속의 깊은 곳에 위치한 장기로 검사에서 암을 찾기가 어려운 장기에 속합니다.
등 쪽으로 해서 척주 쪽에 거의 붙어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증상이 신체적으로 나타났을 때는 이미 2기 이상으로 암이 진행된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가 암이 조금 커져서 주변을 압박하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20%밖에 안되는 암입니다.
그리고 췌장의 특징이 암이 발생하면 전이가 잘되고 재발도 잘됩니다.
췌장을 머리, 몸통, 꼬리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머리 부분에 암이 발생했을 경우는 췌장의 머리 부분이 어느 장기에도 묻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발견되기 쉬우나 몸통과 꼬리 부분은 장에 묻혀 있어 초음파를 통해 암을 발견하기란 너무 어려우며, 보통 CT를 통해 암의 유무를 알아보게 됩니다.
췌장암 등통증 위치
췌장은 15cm 정도의 사이즈로 명치부위 가로로 누워 있는데 등뼈 척추에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벽복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로 ‘등짝이 많이 아프다’ ‘등부터 날개쭉까지 아파요’라고 통증을 호소합니다.
초기에는 디스크나 허리의 문제인줄 알고 정형외과를 많이 들 가셔서 초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증상
췌장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을 때 암이 주변을 압박하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제일 주요증상이 90%는 상복부 복통, 등통증으로 나타납니다.
췌장암이 췌장의 어느부위에 위치함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머리부분에 암이 위치한다면 담관이 내려와 췌관과 합쳐진부위가 막혀 황달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암의 덩어리가 커져 위를 자극하게되면 음식을 삼킬때 어려워지고 소화가 잘안되며 밥을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른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췌장이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보니까 췌장이 암이 생긴다면 변색깔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췌장이 지방을 분해 시키지 못해 기름이 둥둥 뜨는 지방변을 볼 수 있으며, 쓸개즙 분비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변이 회색이나 흰색을 띄는 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검사
연령대가 50대 이상 되시고, 가족력, 술과 담배를 하시는 분이라면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와 복부 CT를 통해 췌장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췌장암의 전조 증상으로 정상이었던 혈당수치가 올라간다거나 음식을 먹어도 살이 계속 빠지는 증상이 있다면 초음파와 복부 CT를 꼭 검사하여 췌장의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