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생 후 6개월 기간의 재활 치료는 아주 중요합니다. 가장 회복력이 좋은 기간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환자의 손상 범위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뇌졸중 증상에 따른 재활 치료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 장애 증상
1. 운동 마비
- 몸의 한쪽이 마비된 상태
- 뇌가 손상된 부위 반대편 얼굴, 팔다리가 마비된 상태
2. 운동실조증, 평형 보행 장애
- 걸으려고 하면 몸이 한쪽 기울어짐
- 손으로 집으려 해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떨림
- 팔다리 힘은 있으나 마음대로 움직임을 조절할 수 없음
3. 언어장애
- 구음장애 (마비 말 장애): 말이 정확한 발음으로 하지 못함
- 실어증: 다른 사람의 말은 이해하지만 말을 잘하지 못함, 말은 잘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 못함,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말을 잘 할 수 있지만 단어를 떠올리는 데 어려움이 느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어려움을 보임
- 말실행증: 의사소통의 의도는 있으나 순차적으로 말이 진행되지 못함.
4. 연하장애
- 음식물이 입술 아래로 흘러내리는 증상이 있음
-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머물고 있음
- 음식을 삼킬 때 사레가 걸려 기침함
5. 인지저하장애
-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지 못함
- 눈으로 보고도 뇌에서 무엇인지 모름
- 대소변을 가리지 못함
- 과거의 기억을 상실 함
- 과다 행동을 보임
6. 어깨가 전방이나 하방으로 빠짐
- 마비로 인한 근육 활동이 되지 않아 근육이 어깨를 잡아주지 못해 어깨가 전방이나 하방으로 빠져 나옴
- 매우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음
7. 한 쪽을 무시
- 음식을 한쪽에 있는 것만 먹음
- 한쪽만 쳐다봄
- 보행을 하면 한쪽으로 치우침
뇌졸중 재활 치료의 종류
운동치료
운동치료는 마비된 부위의 감각과 운동 능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 앉는 것부터 걷는 것까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조기에는 침대에서 시행할 수 있는 운동인 자세 교육과 구축을 방지하기 위한 관절 운동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촉진하여 빠른 기능 회복을 도와줍니다.
그 후 재활치료실에서 기립자세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보행이 가능하도록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치료 과정 중에 필요하다면 보조기를 사용하여 더욱 안정감 있는 운동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중추신경계 발달 재활 치료
- 근력 및 지구력 강화 운동
- 보행 훈련
- 기능적 전기자극 치료

작업치료
손과 발의 미세한 기능을 살려 일상생활의 독립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의 치료입니다.
- 상지 기능 증진 활동
- 일상생활동작 훈련
연하장애치료
먹는 것은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것으로 음식을 이차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입으로 잘 삼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활 치료입니다
- 식사 자세 교육 및 보상기법
- 혀의 근육 및 입안에 작용하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 턱관절 범위 운동
- 전기적 자극 치료
- 온도촉각 자극치료
- 머리들기 운동
언어치료
뇌졸중의 30~50%에서 언어장애를 호소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는 언어장애가 저절로 회복되기는 하지만 운동기능 회복과 다르게 언어치료의 경우는 단기간에 회복되어 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언어 기능 평가
- 언어 이해 및 표현 치료
- 철차 인식 및 읽기 치료
- 청각, 말소리 지각 치료
인지 및 지각장애 치료
뇌졸중 환자의 약 60%에서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인지 영역에 장애를 가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지기능문제는 뇌졸중 회복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인자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평가도구를 이용하여 인지력과 지각정도를 평가하여 기억력 훈련, 주의력 훈련, 뇌자극 치료 등을 통해 인지 및 지각을 회복하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 전산화 인지치료
- 상지로봇재활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