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LED 마스크가 유행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크림과 함께 LED 디아비스가 포함되어 판매되는 화장품 광고가 눈에 띕니다.
크림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을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기미를 녹여 없애 준다고 광고합니다.
LED 포함된 피부관리 홈케어 기기가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부작용은 없을까?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LED 가 포함된 마스크, 디바이스 등 정말 효과가 있을까?
LED란 발광 다이오드 혹은 빛나는 반도체로 전류를 가하면 빛이 발하는 반도체 소자입니다.
기기들이 내뿜는 빛은 주로 파란색, 녹색, 노란색, 붉은색, 근적외선으로 나뉘고, 파란색 빛은 피부 1mm 이하에 흡수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녹색빛은 미세한 주름과 피부의 신진대사를 개선한다는 효과가 있으며 노란빛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주름을 유발하는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 붉은빛은 콜라겐 생성을 돕고 염증과 상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근적외선은 피부 4mm까지 침투하여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 개선을 위해 LED를 실제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중에서 구입한 LED 디바이스나 마스크 등과 같은 홈케어 기기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병원에서는 전문가가 전문기기를 통해 필요한 빛의 양과 파장을 이용하여 치료에 적용하는 한편, 홈케어 기기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홈케어 기기를 사용하여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LED 부작용
LED,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기만큼 홈케어 제품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부작용을 낮추기 위해 출력을 낮춰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부작용을 낮추기 위해 만든 홈케어 제품이긴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할 때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과도한 LED 사용은 오히려 멜라니 색소를 과하게 자극하여 피부에 일광 화상, 색소 침착 등이 생길 수 있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 시킵니다.
2. 피부 체질에 따라 화농성 여드름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특성 파장이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블루라이트 파장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를 태워 검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레드 라이트 파장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열감이나 홍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6. 레드 라이트 파장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콜라겐 합성을 교란시켜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LED 홈케어 기기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
피부 미용으로 만들어진 홈케어 기기들을 부작용 없이 잘 사용하려면 적정한 사용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사용은 위에서 보셨던 것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적정한 LED 홈케어 기기 사용 시간은 기기마다 다를까요?
네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마스크는 하루 기준 평균 15분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최근 작은 디바이스 기기로 나오는 제품들은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