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치료 면역항암제?

자궁내막암은  치료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호르몬 치료에만 한정적으로 되어 있었지만 최근 면역항암제들이 자궁내막암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면서 자궁내막암의 생존률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암 치료제인 면역항암제란 무엇인지,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자궁내막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

 

자궁내막암 치료 면역항암제란?

면역 항암제란 몸속의 T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하여 공격하도록 도와주는 항암제입니다.

그래서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제와 달리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표적치료제와 다르게 특정 표적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가능한 대상자의 폭이 넓습니다.

최근 의료계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생존 기간을 연장시킨다는 여러연구가 보고되어지는 항암제입니다.

자궁내막암은 주로 3, 4기에 병이 진행되고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려운 암 중에 속하였으나 면역항암제가 개발됨에 따라 생존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치료제인 면역항암제, 자궁내막암 4기 환자에 사용되거나 표준항암제 치료를 받을 때 함께 사용하여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자궁내막암에 사용되는 면역항암제 종류

키트루다

키트루다는 한 바이알에 100mg이며 주사제입니다. 특정 초기 암을 포함하여 16가지 유형의 암을 치료합니다.

2022년 3월 자궁내막암 환자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더 이상 효과가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부적합한 경우, 검사에서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으로 판명된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는 3주 또는 6주마다 정맥을 통해 30분에 걸쳐 투여됩니다.

 

젬펄리 

카보플라틴-파클라탁셀과 결합된 젬퍼리는 자궁내막암 3~4기 1차 또는 보조요법으로 사용되어집니다.

불일치 복구 결핍인 dMMR/MSI-H 원발성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치료에는 단독으로 사용되도록 FDA 승인이 났으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대상이 아닌경우 , 항암치료 후에 더이상의 대체 치료제가 없는 경우 사용되어집니다.

자궁내막암은 전 세계 여성들 사이에 급속히 증가하는 암중에 하나입니다.

자궁내막암이 진단 되었을 때  15~ 20%는  진행성입니다. 그리고  약 20~ 29%가 dMMR/MSI-H 입니다. 임상실험결과 젬퍼리를 투여 한 환자의 83.7%가 2년 넘게 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젬퍼리는 3주1회 초기에 투약되고 그 이후에는 6주 1회 사용되어집니다,

아직 국내 출시는 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실제로 처방받을 수 없지만, 이례적으로 빠르게 강력한 면역항암제로 암질환심의위원회 통과하면서 국내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날도 빨라 질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