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점액수종성 혼수, 갑상선 환자들에게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응급상황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무서운데요. 이러한 혼수상태를 가속하게 하는 원인, 나타나는 증상, 대처법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점액수종성 혼수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 상태가 악화되어 의식 저하가 오는 것을 말합니다.
혼수를 가속화하는 원인
- 추운날씨에 흔히 발생합니다.
- 통증, 우울증, 불안증을 치료하는 약물, 갑상선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해, 낙상, 교통사고 등이 발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감염, 심장질환, 뇌졸중 저혈당, 위출혈은 점액수종성 혼수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 갑상선 제거 수술을 한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환자 중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응급 대처
갑상선 저하증 증상 외에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혼수 또는 깊은 수면과 유사한 상태
- 눈 주변의 부종
- 발작
- 심장박동이 느리거나 불규칙적임
- 호흡곤란
- 움직임이 느리거나 잘 잊거나 혼동하는 등의 사고력 문제
- 저체온증
- 팔, 다리, 심장, 폐 부위 부종 증상
- 저나트륨혈증
점액수종성 혼수가 나타날 때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신속히 보셔야 하며,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 드려야 합니다. 다만 따뜻하게 하기위해 열 찜질(핫팩)을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혈액순환에 심한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기도확보를 확보합니다.
점액수종성 혼수가 오게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분은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셔야 하며 필요하다면 약물로 호르몬을 보충하여 혈액속에 호르몬을 일정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위험을 막는 방법은 예방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