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름 증상 대표 원인질환

 

입마름 증상 대표 원인 질환 방치하게 된다면?

 

물을 마셔도 계속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특히 잘때 입이 심하게 마르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일 수 있으나 계속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뭘까? 건강의 적신호는 아닐까?

입마름, 구강건조증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원인, 유발하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질환, 입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방치하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마름, 구강건조증이란?

입마름, 구강건조증이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입 안이 마르는 현상이나 침 분비가 현저히 줄어드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 리터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침 분비가 적고 입이 물을 마셔도 건조하고 밤에 잘 때도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될 때 구강건조증이 있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입마름 증상, 구강건조증은 왜 생기는 걸까요?

입을 마르게 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원인은 입으로 숨을 쉬는 것입니다.

비염이 있거나 잠을 잘 때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자게 되는 경우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입 속 수분을 날려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흔한 일반적인 원인은 복용하는 약에 의한 경우인데요.

항콜린성 약물, 우울증, 이뇨제, 고혈압, 진정제, 근육이완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 이러한 약물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코로나를 겪으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자연스러워졌는데요.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나도 모르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에 따라 입이 건조해지게 됩니다.

네 번째, 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카페인이 이뇨 효과가 있어 자주 소변을 보게 되어 몸의 수분을 앗아가고, 커피나 차에 들어 있는 타닌산 성분이 입 안이 건조하더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입마름 ‘구강건조’ 일으키는 대표 원인 질환

입마름 증상이 일반적인 원인 외에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어떠한 질환이 해당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당뇨병

당뇨병이 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혈당이 올라가면서 갈증을 느끼게 되고 계속 물을 마시며 자주 입마름 증상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계속 물을 마시다 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다뇨 현상이 있습니다.

다식, 다뇨, 다음의 증상이 있을 때는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혈당 측정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쇼그렌증후군

쇼그렌증후군이란 자가면역질환으로 침샘이나 눈물샘 등 우리 몸에서 액체를 분비하는 곳에 만성염증이 발생하여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하게 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3.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과 우울증, 스트레스 등은 타액을 분비하는 중추에 영향을 주어 침 분비를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4. 위산 역류성 질환

위산이 자주 역류하여 식도를 자극하는 경우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입마름 증상 방치하게 된다면?

입마름 증상인 구강건조증을 치료하지 않는다고 하여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무심코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침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구강조직을 보호하고, 나쁜 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침의 분비가 저하되면 구강 내 점막이 파괴되어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고 구강 내 궤양이나 식욕이 저하되어 전신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입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입마름 증상이 심할 때는 입마름을 유발하는 요인이 있는지 점검하여 보시고, 있다면 일단 그 원인을 제거한 후 계속 입마름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 보셔야 합니다.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고, 일반적인 요인에 의해 구강건조증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신다면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구강건조증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우선 입안이 청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주는 것입니다.

하루 8~10잔 정도의 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연세가 있으신 분은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갈증을 못 느낄 수 있으므로 의도적으로 수분을 더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침샘을 자극할 수 있는 껌, 사탕, 신맛이 나는 레몬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이 든 커피, 차 등의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성분이 든 구강청결제는 되도록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침의 분비가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다면 인공타액이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바액과 같은 스프레이 타입의 인공타액제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계열의 겔 형태 인공타액을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